초소형 관절 내시경 장비를 통해 수술
미세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직접 보면서 치료하고
모니터를 통해 정확히 진단하며 동시에 치료합니다.
1cm 미만을 최소 절개 한 후 작은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관절 내부에 삽입하여 MRI, CT와 같은 정밀 장비로도 확인이 어려운 부분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수술법입니다. 화면을 통하여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 가능하여 손상 정도에 따라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거나 염증을 제거할 수 있으며 1CM 미만의 작은 장비만을 삽입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절개 부위가 작고 대부분 국소마취로 진행하여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어 관절 질환의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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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진단과
동시에 치료내시경으로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며, 정밀 진단으로도 발견이 어려운 질환 발견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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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빠른 일상생활
복귀짧은 수술 시간과 입원 기간으로 짧은 회복기간 및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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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최소 절개로
흉터 최소화최소 절개 방식(흉터 거의 없음)으로 전신 마취 없이 부분 마취로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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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모든 연령층
치료 가능고령의 환자이거나, 만성 질환자도 문제 없이 수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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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맞춤
재활치료 진행수술 후 관절 가동 범위 확대 및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하여 1:1 맞춤 재활치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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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릎 -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 손상,
전/후방 십자인대파열, 연골손상 -
2
어깨 - 회전근개 손상 및 파열,
오십견, 석회성건염, 슬랩병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