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에 찾아주셨던 임○영 님의 후기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던 어머니를 모시고 한사랑정형외과를 방문하였습니다.
평소에도 무릎이 좋지않아서 고생하셨는데
1년이 넘는 시간을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면서 참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 걸음걸이가 심상치 않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모시고 한사랑정형외과 의원에서 검사와 진단을 받았는데
무릎 통증이 많이 심하셨을텐데 왜 참으셨냐고 하시더라구요.ㅜ_ㅠ
더 않좋아져서 오셨다면 인공 관절 치환술을 받아야할 수 있었지만
우선 줄기세포 치료를 해볼 수 있겠다고 하셔서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주사로 무릎이 좋아지고 걷는게 개선된다는게 크기 신뢰도 가지 않았고
어머니가 수술을 무서워하시니 우선 가벼운 치료부터 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해보기로 한건데
결과적으로 어머니가 너무 만족해하십니다
걷는걷도 훨씬 부드러워졌고, 걸을때마다 뭔가 툭툭 걸리는 위화감때문에 더 아픈 느낌이었는데
개선되었다고 하십니다. 비수술 치료라 심리적으로도 만족해하시는거같구요.
선생님이 연골 자체가 재생되는 효과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어머니는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된것 만으로도 부드러워진 느낌이라고 하시고
통증이 많이 줄어들어서 걷는게 너무 편해져서 좋아하십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편하게 걷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