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아들이 골절을 크게 당했다가 한사랑정형외과의원에서 완치를 하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아들 대신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학교 놀이터에서 철봉에 매달리면서 놀다가 넘어지면서 

과상과 부위에 골절이 발생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통증도 매우 심하기도 해서 울고 보채는 아이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고, 

성장기 시기라 치료가 된다고 해도 뼈가 제대로 붙지 않거나 변형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에 

부모로서 마음 고생이 컸습니다. 

한사랑정형외과의원에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부분마취와 함께 적절하게 진정제를 사용해 진행해 주셔서 

아들이 수술 중에도 두려움 없이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아들 이야기 들어보니 크게 아프거나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의료진께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수술 후에도 재활치료를 체계적으로 이끌어 주신 덕분에 

회복이 생각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진거같아요. 

지금은 아들의 팔꿈치가 완전히 회복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학교 생활이나 운동하는 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치료를 해 주신 원장님과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